공유박스-오프닝!
<더 나은 도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에요!!! 멋진 도구로 다시 보는 그날까지 '품절'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第36個故事, Taipei Exchanges, 2010)
우리가 사는 도시에는 서로 소통하지 않는 상황이 허다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시 공간 곳곳에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기부하는 공유 박스’ 를 놓으려고 합니다.
공유박스-오프닝은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사람에게 사람으로 옮겨지면서 사람들 사이에 관심과 이해를 만들어내는 유쾌한 상호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공유박스-오프닝은 일종의 ‘나만의 아름다운가게’이자 내 집 앞‘Charity Shop’이면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개인화된 플랫폼입니다.
중고 물품으로 팔거나 기부하기엔 애매한, 그렇지만 버리긴 아까운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나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第36個故事, Taipei Exchanges, 2010)
누구나 쉽게 집 앞, 내가 운영하는 카페, 공방, 학교, 사무실 등에 오프닝박스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오프닝박스, 어떻게 운영되나요?
Leave an item
이웃과 나누고 싶은 물건을 넣어주세요.
Don’t be a Stranger
‘나눔 물건’과 함께 나눔 이야기를 함께 남겨주세요.
Take an Item
필요한 분은 누구나 가져서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Don’t be a Stranger
#오프닝박스 로 SNS에 인사를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당신은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오프닝박스와 함께하면 좋은
공유박스-오프닝!
<더 나은 도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에요!!! 멋진 도구로 다시 보는 그날까지 '품절'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第36個故事, Taipei Exchanges, 2010)
우리가 사는 도시에는 서로 소통하지 않는 상황이 허다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시 공간 곳곳에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기부하는 공유 박스’ 를 놓으려고 합니다.
공유박스-오프닝은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사람에게 사람으로 옮겨지면서 사람들 사이에 관심과 이해를 만들어내는 유쾌한 상호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공유박스-오프닝은 일종의 ‘나만의 아름다운가게’이자 내 집 앞‘Charity Shop’이면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개인화된 플랫폼입니다.
중고 물품으로 팔거나 기부하기엔 애매한, 그렇지만 버리긴 아까운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나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第36個故事, Taipei Exchanges, 2010)
누구나 쉽게 집 앞, 내가 운영하는 카페, 공방, 학교, 사무실 등에 오프닝박스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오프닝박스, 어떻게 운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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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 Stranger
‘나눔 물건’과 함께 나눔 이야기를 함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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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당신은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오프닝박스와 함께하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