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 mor won, Y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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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번 먹자”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즐겁고 음식을 먹으며 터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음식은 국경과 인종, 종교를 쉽게 뛰어넘어 경계를 허물 수 있습니다.  음식만큼 난민의 문화와 난민의 처지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난민에 대해 알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프리카 출신 난민의 고향 음식을 소재로 레시피북을 제작하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했어요
Q&A
나는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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