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드림(DREAM)
지렁이는 토양의 산소 공급과 비옥화를 돕는 ‘지구의 정원사’이지만, 비 온 뒤 아스팔트 위에서 말라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렁이드림’은 초등학생들과 오늘의행동이 함께 만든 실리콘 소재의 휴대용 구조 도구입니다. 손의 열기나 도구의 자극 없이 지렁이를 안전하게 흙으로 옮겨주며, 열쇠고리 형태로 휴대하며 언제든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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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렁이 구출에 대한 질문
지렁이는 왜 땅 위로 올라와서 죽는걸까요?
지렁이는 비가 오면 숨쉬기, 짯짓기, 이사 등을 하기 위해 땅 위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땅 위로 올라온 지렁이는비가 그치면 다시 땅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길이나 도로 위로 나온 지렁이가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비가 그쳤을 때 지렁이가 있는 곳은 흙 위가 아니라 보도블럭, 우레탄, 아스팔트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땅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흙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말라죽게 됩니다. 그리고 길 위를 지나다니는 사람, 자전거, 자동차가 언제 지렁이를 덮칠지 모릅니다. 사람이 다니려고 만든 산책길, 도로는 지렁이에게는 ‘죽음의 길’ 인 것입니다.

지렁이 구조는 왜 필요한가요?
지렁이는 땅 표면에 있는 낙엽이나 쓰레기를 먹어 분해하고, 이로써 땅속의 좋은 미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흙을 부지런히 파서 그 흙에 있는 먹이를 먹으면서 땅에 여러 구멍이나 터널을 만들어 식물들이 숨쉴 수 있는 산소가 공급됩니다.
지렁이는 땅속에서 하루 종일 굴을 파고, 유기물이나 흙을 먹으며, 거무튀튀한 분변토(똥)를 배출합니다. 매일 싸는 똥의 양은 자기 몸의 2배나 됩니다. 구체적으로 먹은 음식의 20%가량만 소화하고, 나머지는 그냥 잘게 부수어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지렁이 배설물에는 칼슘 등 여러 영양소가 포함돼 있어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일반 유기물보다 더 잘 분해되고 식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움직임 자체로 땅을 비옥하게 만듭니다. 끈적한 점액을 생성하여 토양의 점성을 높혀주고 홍수를 막는데도 도움을 주는 등 토양의 건강과 다양성에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지렁이가 있는 토양의 물 흡수성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살충제, 화학 비료 등의 사용으로 지렁이 개체 수가 지난 25년동안 3분의 1가까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렁이를 구조하면 생명의 터진인 땅을 구조하는 셈입니다.

2. 행동을 돕는 도구 -지렁이 드림(DREAM)
지렁이드림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비가 온 다음 날 길을 걷다보면 종종 길 위를 기어가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얼마 후면 지렁이는 몸이 말라서 죽거나 누군가에게 밟힐 수 있기 때문에 구조해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서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찾아서 지렁이를 들어올려서 흙으로 보내거나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지렁이를 직접 손으로 잡아서 흙으로 옮겨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지렁이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지렁이를 나뭇가지나 나뭇잎으로 건드리면 심하게 꿈틀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렁이를 옮기는 중에 여러 번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지렁이는 3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뜨거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렁이를 잡으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손에는 유분, 염분, 손 소독제, 로션, 비누, 화장품 등 화학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지렁이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지렁이드림입니다. 지렁이드림은 쓰레받기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지렁이를 살짝 담아서 안전하게 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지렁이가 꿈틀거려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3. 지렁이드림 사용방법
달고 다녀요
지렁이를 일부러 구하기 위해 도구를 준비해서
돌아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지렁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때 부터 지렁이를 구하기 위해 주변에서 도구를 찾게 되는데 지렁이드림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열쇠고리 형태이기 때문에 가방 등에 걸고 다니다가 지렁이가 보일 때 구조할 수 있습니다.
씻어서 사용해요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지렁이를 구조한 후에 이물질이 묻어있으면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지렁이가 아니더라도 실내에 들어온 작은 벌레 등을 바깥으로 내보낼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지렁이 드림을 꾸며요
지비츠 등을 끼워 나만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막대를 사용해보세요
받이 만으로 지렁이를 잡아 올릴 수 없을 때 막대를 이용해 받이에 올려보세요
지렁이 구조시 주의사항
지렁이드림으로 지렁이를 구조할 때는 지렁이의 머리 부분에 살짝 갖다대어서 지렁이가 도구 위로 들어오게 합니다. 어느 정도 안으로 들어왔다면 지렁이를 쓸어담아서 주변의 흙 위로 옮겨줍니다. 이동 중에 지렁이가 요동을 쳐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낮게 들어올려서 이동하는 것이 지렁이의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4. 해봄직한 또 다른 행동
지렁이 관찰 구조한 지렁이를 찍어 네이처링에 올려보세요. 지렁이 멸종과 생태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렁이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네이처링 연결
https://www.naturing.net
지렁이와 함께 춤을
지렁이 개체 수 감소를 추적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을 파악하기 위해 지렁이를 유인하고 춤을 추는 소규모 정원 이벤트를 진행해볼 수 있어요. 공원·정원에서 각자 2m 구역을 정해 30분간 춤·북치기·물뿌리기 등으로 지렁이를 유인하고, 관찰 후 즉시 흙으로 돌려보냅니다.팀별로 개체 수·위치·토양상태를 기록해 ‘지렁이 지도’를 만듭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지렁이를 관찰한 사람을 시상합니다. (참고: soilassociation.org).
마지막에 참가자들과 함께
농약‧화학비료 줄이기 서약과 토양회복 캠페인을 연결하는 시민과학 축제를 진행해보세요.(참고 : Falmouth Worm Charming Championship)

5. 지렁이드림 도구 정보
[제작] 도담초등학교 4학년 2반(2025년 기준) 유인근 선생님과 학생들, 오늘의행동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곽무성 김도이 김시호 김지유 김태이 문서준 박지현 서이한 신강후 오규민 이윤서 이준서 이준우 임리아 정윤이 조유한 차원우 최은유 하윤아 한성준 황재인 윤채원 박다은
[자문] 전북대학교 식물의학과 홍용 교수님
본체 : 실리콘, 높이 150mm, 너비 82mm, 실리콘 막대
부속 : D링(높이 62mm, 링지름 26mm)
지비츠 : 시중 지비츠를 모두 끼워서 꾸밀 수 있어요(지비츠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도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성 플라스틱보다는 친환경적인 실리콘을 선택하였습니다. 실리콘은 모래성분입니다.



6. 참고자료
지구의 정원사 지렁이
세계 역사에서 지렁이를 주목하고 본격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종의 기원>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박물학자이며 진화론자인 찰스 다윈입니다. 다윈은 전 세계 3,100여종에 이르는 지렁이에 의해 땅이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벌판이든 지표의 흙 전체가 몇 해 단위로 지렁이 몸통을 거쳐 왔고, 앞으로도 거쳐 갈 것이라 생각하면 놀랍기만 하다. 쟁기는 사람의 발명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소중한 것에 속한다. 하지만 사실 사람이 지구에 살기 훨씬 오래전부터 지렁이들이 땅을 규칙적으로 쟁기질해 왔고 지금도 변함없이 땅을 갈고 있다. 세계사에서 이 하등동물에 버금갈 만큼 중요한 일을 한 동물들이 있기나 한지 의문이다.”(찰스 다윈,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
- 농촌진흥청 어린이홈페이지
https://www.rda.go.kr/children/pageUrl.do? menu=envi&pg=0105
- 소년 한국일보
https://www.kidshankook.kr/news/articleVie w.html?idxno=7849

1. 지렁이 구출에 대한 질문
지렁이는 왜 땅 위로 올라와서 죽는걸까요?
지렁이는 비가 오면 숨쉬기, 짯짓기, 이사 등을 하기 위해 땅 위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땅 위로 올라온 지렁이는비가 그치면 다시 땅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길이나 도로 위로 나온 지렁이가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비가 그쳤을 때 지렁이가 있는 곳은 흙 위가 아니라 보도블럭, 우레탄, 아스팔트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땅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흙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말라죽게 됩니다. 그리고 길 위를 지나다니는 사람, 자전거, 자동차가 언제 지렁이를 덮칠지 모릅니다. 사람이 다니려고 만든 산책길, 도로는 지렁이에게는 ‘죽음의 길’ 인 것입니다.

지렁이 구조는 왜 필요한가요?
지렁이는 땅 표면에 있는 낙엽이나 쓰레기를 먹어 분해하고, 이로써 땅속의 좋은 미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흙을 부지런히 파서 그 흙에 있는 먹이를 먹으면서 땅에 여러 구멍이나 터널을 만들어 식물들이 숨쉴 수 있는 산소가 공급됩니다.
지렁이는 땅속에서 하루 종일 굴을 파고, 유기물이나 흙을 먹으며, 거무튀튀한 분변토(똥)를 배출합니다. 매일 싸는 똥의 양은 자기 몸의 2배나 됩니다. 구체적으로 먹은 음식의 20%가량만 소화하고, 나머지는 그냥 잘게 부수어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지렁이 배설물에는 칼슘 등 여러 영양소가 포함돼 있어 식물이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일반 유기물보다 더 잘 분해되고 식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움직임 자체로 땅을 비옥하게 만듭니다. 끈적한 점액을 생성하여 토양의 점성을 높혀주고 홍수를 막는데도 도움을 주는 등 토양의 건강과 다양성에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지렁이가 있는 토양의 물 흡수성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살충제, 화학 비료 등의 사용으로 지렁이 개체 수가 지난 25년동안 3분의 1가까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렁이를 구조하면 생명의 터진인 땅을 구조하는 셈입니다.

2. 행동을 돕는 도구 -지렁이 드림(DREAM)
지렁이드림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비가 온 다음 날 길을 걷다보면 종종 길 위를 기어가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얼마 후면 지렁이는 몸이 말라서 죽거나 누군가에게 밟힐 수 있기 때문에 구조해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서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찾아서 지렁이를 들어올려서 흙으로 보내거나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지렁이를 직접 손으로 잡아서 흙으로 옮겨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지렁이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지렁이를 나뭇가지나 나뭇잎으로 건드리면 심하게 꿈틀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렁이를 옮기는 중에 여러 번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지렁이는 3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뜨거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렁이를 잡으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손에는 유분, 염분, 손 소독제, 로션, 비누, 화장품 등 화학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지렁이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지렁이드림입니다. 지렁이드림은 쓰레받기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지렁이를 살짝 담아서 안전하게 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지렁이가 꿈틀거려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3. 지렁이드림 사용방법
달고 다녀요
지렁이를 일부러 구하기 위해 도구를 준비해서
돌아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지렁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때 부터 지렁이를 구하기 위해 주변에서 도구를 찾게 되는데 지렁이드림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열쇠고리 형태이기 때문에 가방 등에 걸고 다니다가 지렁이가 보일 때 구조할 수 있습니다.
씻어서 사용해요
실리콘 재질이기 때문에 지렁이를 구조한 후에 이물질이 묻어있으면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지렁이가 아니더라도 실내에 들어온 작은 벌레 등을 바깥으로 내보낼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지렁이 드림을 꾸며요
지비츠 등을 끼워 나만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막대를 사용해보세요
받이 만으로 지렁이를 잡아 올릴 수 없을 때 막대를 이용해 받이에 올려보세요
지렁이 구조시 주의사항
지렁이드림으로 지렁이를 구조할 때는 지렁이의 머리 부분에 살짝 갖다대어서 지렁이가 도구 위로 들어오게 합니다. 어느 정도 안으로 들어왔다면 지렁이를 쓸어담아서 주변의 흙 위로 옮겨줍니다. 이동 중에 지렁이가 요동을 쳐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낮게 들어올려서 이동하는 것이 지렁이의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4. 해봄직한 또 다른 행동
지렁이 관찰 구조한 지렁이를 찍어 네이처링에 올려보세요. 지렁이 멸종과 생태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렁이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네이처링 연결
https://www.naturing.net
지렁이와 함께 춤을
지렁이 개체 수 감소를 추적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을 파악하기 위해 지렁이를 유인하고 춤을 추는 소규모 정원 이벤트를 진행해볼 수 있어요. 공원·정원에서 각자 2m 구역을 정해 30분간 춤·북치기·물뿌리기 등으로 지렁이를 유인하고, 관찰 후 즉시 흙으로 돌려보냅니다.팀별로 개체 수·위치·토양상태를 기록해 ‘지렁이 지도’를 만듭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지렁이를 관찰한 사람을 시상합니다. (참고: soilassociation.org).
마지막에 참가자들과 함께
농약‧화학비료 줄이기 서약과 토양회복 캠페인을 연결하는 시민과학 축제를 진행해보세요.(참고 : Falmouth Worm Charming Championship)

5. 지렁이드림 도구 정보
[제작] 도담초등학교 4학년 2반(2025년 기준) 유인근 선생님과 학생들, 오늘의행동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곽무성 김도이 김시호 김지유 김태이 문서준 박지현 서이한 신강후 오규민 이윤서 이준서 이준우 임리아 정윤이 조유한 차원우 최은유 하윤아 한성준 황재인 윤채원 박다은
[자문] 전북대학교 식물의학과 홍용 교수님
본체 : 실리콘, 높이 150mm, 너비 82mm, 실리콘 막대
부속 : D링(높이 62mm, 링지름 26mm)
지비츠 : 시중 지비츠를 모두 끼워서 꾸밀 수 있어요(지비츠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도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성 플라스틱보다는 친환경적인 실리콘을 선택하였습니다. 실리콘은 모래성분입니다.



6. 참고자료
지구의 정원사 지렁이
세계 역사에서 지렁이를 주목하고 본격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종의 기원>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박물학자이며 진화론자인 찰스 다윈입니다. 다윈은 전 세계 3,100여종에 이르는 지렁이에 의해 땅이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벌판이든 지표의 흙 전체가 몇 해 단위로 지렁이 몸통을 거쳐 왔고, 앞으로도 거쳐 갈 것이라 생각하면 놀랍기만 하다. 쟁기는 사람의 발명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소중한 것에 속한다. 하지만 사실 사람이 지구에 살기 훨씬 오래전부터 지렁이들이 땅을 규칙적으로 쟁기질해 왔고 지금도 변함없이 땅을 갈고 있다. 세계사에서 이 하등동물에 버금갈 만큼 중요한 일을 한 동물들이 있기나 한지 의문이다.”(찰스 다윈,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
- 농촌진흥청 어린이홈페이지
https://www.rda.go.kr/children/pageUrl.do? menu=envi&pg=0105
- 소년 한국일보
https://www.kidshankook.kr/news/articleVie w.html?idxno=7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