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 대해 던지는 질문
상자를 열면 두 개의 상자가 절반씩 들어습니다. 하나("Keep")는 처음 선물 받은 사람이 갖고, 다른 하나(GiVE")는 또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받는 사람이 선물을 열면 거기에도 두 개의 상자가 나타납다. 하나는 갖고 절반은 누군가에게 또 다시 선물합니다. 상자의 크기는 계속 줄어들고 선물도 작아지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더 많아집니다. 세번 째, 네 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Givt 박스는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처럼 박스 안에 박스가 총 9개 들어 있습니다. 처음 Givt 박스를 가진 사람이 9개의 박스 모두에 선물을 채워 둔다면 나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사람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마치 pay it forward처럼 나눔은 릴레이처럼 전달되고 즐거움은 번집니다.
오늘의행동은 Givt 박스를 통해 나눔을 행동하고 기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기위해 이 도구를 만들었습니다.(Givt 는 Give와 Gift의 합성어입니다)
도구를 소개합니다.
Givt박스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행동해보기 위해 만들어진 빈 상자로 된 도구입니다.
상자를 열면 두 개의 작은 상자가 있습니다.([나]에게 / [ ]에게) 하나([나]에게)는 받은 사람이 가지는 용도이고 다른 하나([ ]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위한 용도로 보관할 상자와 선물할 상자가 두 개 들어 있습니다.
상자가 두 개가 남을 때까지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처럼 상자는 계속 줄어들고 선물의 크기도 작아지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기쁨은 늘어납니다.
이렇게 해서 나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사람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마치 pay it forward(선행 릴레이)처럼 나눔은 릴레이처럼 전달되고 확산되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나눔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Givt 는 Give와 Gift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입니다.
구성
Givt 박스는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처럼 박스 안에 박스가 총 9개 들어 있습니다.
크기는 각각 이며 모두 빈 크라프트 박스입니다.
사용방법
실질적으로 물건을 나누는 것보다 나눔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상자에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의미를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쿠키, 초콜릿, 뱃지, 작은 사무용품을 준비한 후 메모 또는 편지와 함께 포장할 수 있습니다.
친구, 가족, 소규모 동아리, 학급 등에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등의 특정 날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사용한 박스는 다시 수거해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주시길 권합니다.
1)처음 Givt 상자를 가진 사람이 9개의 박스 모두에 크기에 맞는 적당한 선물을 채워 두면 나를 포함해 총 여섯명의 사람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2)처음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가장 큰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3)두번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가장 큰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4)세번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가장 큰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5)네번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마지막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이렇게 맨 처음 상자를 채우고 선물을 전한 사람, 그리고 받고 다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 사람 4명, 마지막에 선물을 받은 사람 1명까지 총 6명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해봄직한 또 다른 행동제안 🙋
[이엪지생활학자]이 선물은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도구정보
첫번째 박스 사이즈 286-235-38, 두번째 박스 사이즈 137-62-225, 세번째 박스 사이즈 110-59-133, 네번째 박스 사이즈 64-56-106, 다섯번째 박스 사이즈 52-50.5-60
박스 종이 : TM 마니라 / 먹인쇄 / 설명지 : 문켄프린트 60g
박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빈 박스 입니다. (사진과 같은 사탕 등은 들어있지 않아요)
나눔에 대해 던지는 질문
상자를 열면 두 개의 상자가 절반씩 들어습니다. 하나("Keep")는 처음 선물 받은 사람이 갖고, 다른 하나(GiVE")는 또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받는 사람이 선물을 열면 거기에도 두 개의 상자가 나타납다. 하나는 갖고 절반은 누군가에게 또 다시 선물합니다. 상자의 크기는 계속 줄어들고 선물도 작아지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더 많아집니다. 세번 째, 네 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Givt 박스는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처럼 박스 안에 박스가 총 9개 들어 있습니다. 처음 Givt 박스를 가진 사람이 9개의 박스 모두에 선물을 채워 둔다면 나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사람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마치 pay it forward처럼 나눔은 릴레이처럼 전달되고 즐거움은 번집니다.
오늘의행동은 Givt 박스를 통해 나눔을 행동하고 기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기위해 이 도구를 만들었습니다.(Givt 는 Give와 Gift의 합성어입니다)
도구를 소개합니다.
Givt박스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행동해보기 위해 만들어진 빈 상자로 된 도구입니다.
상자를 열면 두 개의 작은 상자가 있습니다.([나]에게 / [ ]에게) 하나([나]에게)는 받은 사람이 가지는 용도이고 다른 하나([ ]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위한 용도로 보관할 상자와 선물할 상자가 두 개 들어 있습니다.
상자가 두 개가 남을 때까지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처럼 상자는 계속 줄어들고 선물의 크기도 작아지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기쁨은 늘어납니다.
이렇게 해서 나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사람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마치 pay it forward(선행 릴레이)처럼 나눔은 릴레이처럼 전달되고 확산되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나눔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Givt 는 Give와 Gift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입니다.
구성
Givt 박스는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처럼 박스 안에 박스가 총 9개 들어 있습니다.
크기는 각각 이며 모두 빈 크라프트 박스입니다.
사용방법
실질적으로 물건을 나누는 것보다 나눔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상자에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의미를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쿠키, 초콜릿, 뱃지, 작은 사무용품을 준비한 후 메모 또는 편지와 함께 포장할 수 있습니다.
친구, 가족, 소규모 동아리, 학급 등에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등의 특정 날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사용한 박스는 다시 수거해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해주시길 권합니다.
1)처음 Givt 상자를 가진 사람이 9개의 박스 모두에 크기에 맞는 적당한 선물을 채워 두면 나를 포함해 총 여섯명의 사람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2)처음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가장 큰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3)두번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가장 큰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4)세번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가장 큰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5)네번째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자를 열고 마지막 상자 중 ‘[나]에게’ 라고 적힌 상자를 가집니다. ‘[ ]에게’라고 적힌 상자의 괄호에 선물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에게 그대로 선물을 합니다.
이렇게 맨 처음 상자를 채우고 선물을 전한 사람, 그리고 받고 다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 사람 4명, 마지막에 선물을 받은 사람 1명까지 총 6명이 하나의 선물을 공유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해봄직한 또 다른 행동제안 🙋
[이엪지생활학자]이 선물은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도구정보
첫번째 박스 사이즈 286-235-38, 두번째 박스 사이즈 137-62-225, 세번째 박스 사이즈 110-59-133, 네번째 박스 사이즈 64-56-106, 다섯번째 박스 사이즈 52-50.5-60
박스 종이 : TM 마니라 / 먹인쇄 / 설명지 : 문켄프린트 60g
박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빈 박스 입니다. (사진과 같은 사탕 등은 들어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