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영광스럽게도 체인지온 컨퍼런스의 강연자로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체인지온 컨퍼런스 1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고, 박수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의 수 많은 컨퍼런스나 강연과는 너무나 다른 낮선 방식의 강연자, 무대, 진행,
하지만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강연자가 주인공이 아닌 참석한 활동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컨퍼런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석자들이 이렇게 존중받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있구나 싶었어요
자연스럽게 명함을 나누고, 정보를 나누고, 즐거움을 나누고, 마지막엔 선물을 나누고는 그 나눈 자리에 비영리의 미래와 현장의 고민을 한아름 안고 떠났던 컨퍼런스.
어쩌면 활동가들이 한 해 가장 기다리고 또한 동료들과 즐겁게 소풍을 떠나듯 단체로 신청해 참석했던 컨퍼런스가 체인지온이었습니다.
그렇게 동경했던 컨퍼런스에 저희가 부끄럽지만 강연자로 서게 되었어요.
한껏 꾸며 저희를 멋있게 부풀리기보다는
정말 최대한 저희의 생각을 날 것 그대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오늘의행동을 만들어가며 가지게 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고 싶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시고, 저희 고민 함께 공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인지온만세 #다시한번수고많으셨습니다 #부끄러워요 #체인지온 #다음세대재단 #초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근데서경훈은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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