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늦가을 토요일에 교육네트워크 SAEM(Sustainable Association Educator's movement) 선생님들이 오늘의행동 이야기를 듣기 위해 혁신파크로 와주셨습니다. 오늘의행동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고민을 전하고,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오늘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을 돕는 '행동을 돕는 도구' 소개와 행동을 돕는 도구 중 [리사이클링 벌 호텔]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더 나은 교육과 학습을 고민하는 교육네트워크 SAEM(Sustainable Association Educator's movement) 과 만나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11월 늦가을 토요일에 교육네트워크 SAEM(Sustainable Association Educator's movement) 선생님들이 오늘의행동 이야기를 듣기 위해 혁신파크로 와주셨습니다.
오늘의행동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고민을 전하고,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오늘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을 돕는 '행동을 돕는 도구' 소개와 행동을 돕는 도구 중 [리사이클링 벌 호텔]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더 나은 교육과 학습을 고민하는 교육네트워크 SAEM(Sustainable Association Educator's movement) 과 만나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