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즈  X  아름다운재단 유스펀치  X 오늘의행동

비보이즈 ‘벌 호텔’은 청소년들과 오늘의행동이 함께 만든 행동도구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 활동가 중 '행동도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세 팀과 2개월 넘는 기간 동안 직접 만나거나 메일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도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중  비보이즈는 각자 홈스클로 만난 청소년 모임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한 양봉이  벌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 이어졌고, 벌과 기후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른 친구들과도 공유하고 싶어해서  벌 호텔과 벌 관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벌 호텔은 지금 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