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버드 님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budwoodmood)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사회 변화는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며, 행동은 다양한 형태로,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방식으로 존재해야 된다."
오늘의 행동은 사회적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제안하고, 행동을 돕는 도구를 소개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오늘의 행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주최한 이어카 오프로드 소셜트립에 참여했다.
이어카 오프로드 투어는 이어카를 끌며 폐지 수거 과정을 경험해 보는 활동이다
'이어카'는 '이어-줄' 캠페인과 함께 폐지 수집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 중인 리어카이다.
'이어-줄'은 나와 폐지 수집 노동자 사이의 간격을 이어줄 끈이다.
'이어-줄' 캠페인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간단한 행동으로 우리가 버리는 폐지가 어디로 가는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니!!
우리는 폐지 수집 노동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폐지 수집 노동자는 폐지를 수거하기 위해 하루 평균 900회 이상 허리를 굽힌다고 한다.
또한, 폐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섞여있는 칼이나 깨진 유리 등으로 인해 베이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보통 약 50kg 정도 무게의 리어카를 끌고 약 100 ~ 150kg의 폐지를 싣는다.
거의 200kg 정도 되는 무게를 끌고 다니는 것이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작업하는 일은 더 힘들 것이다.
폐지 수집 노동자의 상당수가 고령층인 걸 고려하면 폐지 수거는 높은 강도의 노동 환경에 다치기 쉬운 취약한 구조다.
체구가 작은 여성 노인의 경우 리어카를 끌 때 허리로 리어카 손잡이 부분을 지탱해 끈다고 한다.
그로 인한 허리에 부담은 더해진다.
폐지 수집 노동자는 우리나라 전체의 폐지 수집과 재활용에 60% 이상을 기여한다고 한다.
이들은 시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환경에 크게 기여하는 자원 순환의 보이지 않는 손이다.
폐지 수집 노동자의 취약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오늘의 행동은 너무나 쉽고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잘 버리는 것"!
폐지를 버릴 때 테이프나 이물질은 제거하고 폐지를 모아서 끈으로 묶어서 버리면 폐지 수거하시는 분들이 허리를 굽히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이어-줄은 우리가 잘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 도구로 세 가지 구성품으로 되어 있다.
1. 오렌지색 끈 : 15mm, 13야드의 주자(광택이 있는 리본)
밝은 주황색 끈으로 눈에 띄며 폐지를 묶는 용도, 폐지 수집 노동과 관련한 이야기가 프린트되어 있다.
2. 고휘도 반사판 : 4800c, 2개
폐지 수집 노동자가 주로 일하는 새벽과 밤 시간대에 차량의 빛을 반사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3. 메시지 카드 : 4매
폐지 수집 노동자에게 재활용 수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다.
오렌지색 끈으로 폐지를 묶고 고휘도 반사판과 메시지 카드를 줄에 연결하면 끝!
(너무 간단해서 놀람)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이어카 오프로드 투어를 위해 참여자들은 모두 녹색병원 대강당에 모였다.
녹색병원은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원진레이온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이 받은 보상금으로 설립된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를 치료하는 병원이다.
의료 서비스에 소외된 사회적 약자(특수 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알바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난민, 성소수자, 국가폭력 피해자 등)를 위해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녹색병원은 이러한 의료취약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노동인권 및 건강을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녹색병원 주차장 자리에 신축 건물로 노동자 건강 연구·조사와 정책을 제안하는 노동환경연구소의 확대와 노동자에게 필요한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https://taeilhospital.org/blueprint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이 장소에서
이어-줄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폐지 수집 노동자 한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폐지 수집 어르신께서 수거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공유해 주시면서 여러 번 '감사'를 전하셨다.
재활용품을 버릴 때, 종류를 잘 분리하고(박스 안에 음식물 쓰레기 등은 따로 버려주시길)
깨진 유리, 칼과 같이 베일 위험이 있는 건 신문지 등으로 잘 싸서 버려주길,
(얇은 이불 등은 비닐봉지에 넣고 뭐가 들어있는지 비닐에 표시해 주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리 정돈을 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정중히 해주셨다.
내가 쓴 물건은 잘 버리는 것까지 나의 몫이다.
그동안 함부로 버린 우리의 몫까지 정리 정돈해 주신 어르신께 오히려 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이제 이어카를 끌고 직접 폐지를 수거하러 갈 차례였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녹색병원 인근 거리를 돌며 폐지를 줍기로 했다.
폐지 수거 노동자 두 분의 이어카를 빌려와 대신 채울 예정이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오늘의 행동 팀에서 플로깅할 때 사용할 조끼와 장갑, 이어-줄, 작은 커터 칼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셨다.
조끼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에 큰 주머니가 여러 개 달려 있어 필요한 물건들을 넣기 편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첫 번째 이어카는 바퀴 2개가 달린 원형이었고 두 번째 이어카는 직접 개조하셔서 보조 바퀴 2개가 더 달려있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우리 팀은 두 번째 이어카를 끌게 되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우리 팀은 참여자 4명과 오늘의 행동 2명이 한 팀이 되어 이어카를 끌고 30분 가량 폐지를 주웠다.
참여자 4명이서 번갈아 이어카를 끄는 동안 나머지 분들은 폐지를 줍고 테이프를 떼어내고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았다.
내가 이어카를 끌고 있을 때 뒤에서 다른 분들이 폐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시고 같이 밀어주셔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차가 다니는 길가에서 부피가 꽤 있는 이어카를 끌고 다니다 보니 지나가는 차와 부딪히지 않도록 앞뒤를 잘 살펴야 했다.
혼자서 끌고 다녔다면 차가 올 때 꽤 곤혹스러웠을 것 같았다.
폐지 수거를 마치고 다른 팀의 후기를 들었는데, 바퀴 2개가 달린 이어카는 끄는 데 힘이 많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가 끌었던 바퀴가 4개인 이어카의 경우, 끄는 데는 힘이 덜 들지만 한자리에 고정시키기 어려워 혼자 작업할 때는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어카를 끌면서 느낀 소감과 제안하고 싶은 점을 적었다.

이어카를 설계할 때, 폐지 수집 과정에서 몸 움직임, 운반구의 이용행태, 작업 하중 등을 조사해서 이동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체공학적 요소를 적용했다고 한다.
기존 리어카보다 경량화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간소화하여 디자인하신 듯했고, 앞으로도 여러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하셨다.
돌이켜보면 우리 외할머니는 폐지를 재활용품으로 버리실 때 항상 노끈으로 정성스레 묶어 버리시곤 했다.
단단하게 묶여진 끈에 담긴 할머니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이어-줄과 이어카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폐지 수집 노동자분들의 작업이 덜 수고롭고 안전하시길 바란다
_
해보는 것만큼 제일 와닿는 게 없다.
https://taeilhospital.org/Orangeribbon
*아래 글은 버드 님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budwoodmood)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사회 변화는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며, 행동은 다양한 형태로,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방식으로 존재해야 된다."
오늘의 행동은 사회적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제안하고, 행동을 돕는 도구를 소개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오늘의 행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주최한 이어카 오프로드 소셜트립에 참여했다.
이어카 오프로드 투어는 이어카를 끌며 폐지 수거 과정을 경험해 보는 활동이다
'이어카'는 '이어-줄' 캠페인과 함께 폐지 수집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 중인 리어카이다.
'이어-줄'은 나와 폐지 수집 노동자 사이의 간격을 이어줄 끈이다.
'이어-줄' 캠페인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간단한 행동으로 우리가 버리는 폐지가 어디로 가는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니!!
우리는 폐지 수집 노동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폐지 수집 노동자는 폐지를 수거하기 위해 하루 평균 900회 이상 허리를 굽힌다고 한다.
또한, 폐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섞여있는 칼이나 깨진 유리 등으로 인해 베이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보통 약 50kg 정도 무게의 리어카를 끌고 약 100 ~ 150kg의 폐지를 싣는다.
거의 200kg 정도 되는 무게를 끌고 다니는 것이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작업하는 일은 더 힘들 것이다.
폐지 수집 노동자의 상당수가 고령층인 걸 고려하면 폐지 수거는 높은 강도의 노동 환경에 다치기 쉬운 취약한 구조다.
체구가 작은 여성 노인의 경우 리어카를 끌 때 허리로 리어카 손잡이 부분을 지탱해 끈다고 한다.
그로 인한 허리에 부담은 더해진다.
폐지 수집 노동자는 우리나라 전체의 폐지 수집과 재활용에 60% 이상을 기여한다고 한다.
이들은 시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환경에 크게 기여하는 자원 순환의 보이지 않는 손이다.
폐지 수집 노동자의 취약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오늘의 행동은 너무나 쉽고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잘 버리는 것"!
폐지를 버릴 때 테이프나 이물질은 제거하고 폐지를 모아서 끈으로 묶어서 버리면 폐지 수거하시는 분들이 허리를 굽히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이어-줄은 우리가 잘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 도구로 세 가지 구성품으로 되어 있다.
1. 오렌지색 끈 : 15mm, 13야드의 주자(광택이 있는 리본)
밝은 주황색 끈으로 눈에 띄며 폐지를 묶는 용도, 폐지 수집 노동과 관련한 이야기가 프린트되어 있다.
2. 고휘도 반사판 : 4800c, 2개
폐지 수집 노동자가 주로 일하는 새벽과 밤 시간대에 차량의 빛을 반사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3. 메시지 카드 : 4매
폐지 수집 노동자에게 재활용 수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다.
오렌지색 끈으로 폐지를 묶고 고휘도 반사판과 메시지 카드를 줄에 연결하면 끝!
(너무 간단해서 놀람)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이어카 오프로드 투어를 위해 참여자들은 모두 녹색병원 대강당에 모였다.
녹색병원은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원진레이온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이 받은 보상금으로 설립된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를 치료하는 병원이다.
의료 서비스에 소외된 사회적 약자(특수 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알바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난민, 성소수자, 국가폭력 피해자 등)를 위해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녹색병원은 이러한 의료취약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노동인권 및 건강을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녹색병원 주차장 자리에 신축 건물로 노동자 건강 연구·조사와 정책을 제안하는 노동환경연구소의 확대와 노동자에게 필요한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https://taeilhospital.org/blueprint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이 장소에서
이어-줄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폐지 수집 노동자 한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폐지 수집 어르신께서 수거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공유해 주시면서 여러 번 '감사'를 전하셨다.
재활용품을 버릴 때, 종류를 잘 분리하고(박스 안에 음식물 쓰레기 등은 따로 버려주시길)
깨진 유리, 칼과 같이 베일 위험이 있는 건 신문지 등으로 잘 싸서 버려주길,
(얇은 이불 등은 비닐봉지에 넣고 뭐가 들어있는지 비닐에 표시해 주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리 정돈을 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정중히 해주셨다.
내가 쓴 물건은 잘 버리는 것까지 나의 몫이다.
그동안 함부로 버린 우리의 몫까지 정리 정돈해 주신 어르신께 오히려 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이제 이어카를 끌고 직접 폐지를 수거하러 갈 차례였다.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녹색병원 인근 거리를 돌며 폐지를 줍기로 했다.
폐지 수거 노동자 두 분의 이어카를 빌려와 대신 채울 예정이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오늘의 행동 팀에서 플로깅할 때 사용할 조끼와 장갑, 이어-줄, 작은 커터 칼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셨다.
조끼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에 큰 주머니가 여러 개 달려 있어 필요한 물건들을 넣기 편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첫 번째 이어카는 바퀴 2개가 달린 원형이었고 두 번째 이어카는 직접 개조하셔서 보조 바퀴 2개가 더 달려있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우리 팀은 두 번째 이어카를 끌게 되었다.
사진출처 : 버드(budwoodmood)
우리 팀은 참여자 4명과 오늘의 행동 2명이 한 팀이 되어 이어카를 끌고 30분 가량 폐지를 주웠다.
참여자 4명이서 번갈아 이어카를 끄는 동안 나머지 분들은 폐지를 줍고 테이프를 떼어내고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았다.
내가 이어카를 끌고 있을 때 뒤에서 다른 분들이 폐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시고 같이 밀어주셔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차가 다니는 길가에서 부피가 꽤 있는 이어카를 끌고 다니다 보니 지나가는 차와 부딪히지 않도록 앞뒤를 잘 살펴야 했다.
혼자서 끌고 다녔다면 차가 올 때 꽤 곤혹스러웠을 것 같았다.
폐지 수거를 마치고 다른 팀의 후기를 들었는데, 바퀴 2개가 달린 이어카는 끄는 데 힘이 많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가 끌었던 바퀴가 4개인 이어카의 경우, 끄는 데는 힘이 덜 들지만 한자리에 고정시키기 어려워 혼자 작업할 때는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어카를 끌면서 느낀 소감과 제안하고 싶은 점을 적었다.
이어카를 설계할 때, 폐지 수집 과정에서 몸 움직임, 운반구의 이용행태, 작업 하중 등을 조사해서 이동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체공학적 요소를 적용했다고 한다.
기존 리어카보다 경량화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간소화하여 디자인하신 듯했고, 앞으로도 여러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하셨다.
돌이켜보면 우리 외할머니는 폐지를 재활용품으로 버리실 때 항상 노끈으로 정성스레 묶어 버리시곤 했다.
단단하게 묶여진 끈에 담긴 할머니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이어-줄과 이어카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폐지 수집 노동자분들의 작업이 덜 수고롭고 안전하시길 바란다
_
해보는 것만큼 제일 와닿는 게 없다.
https://taeilhospital.org/Orangerib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