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행동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오늘의소식비누는 처음입니다만. D-2


오늘의행동에게 비누는 처음이지만 오늘의행동이 만드는 비누는 처음처럼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40년 넘게 비누 금형만을 만들어 온 비누 역사의 산 증인 OO조각,
못 만드는 것 빼고 다 만든다는 OO상가 기술 중개,
내노라하는 비누 전문기업 대표님들의 조언과 실험,
최고의 수제비누 전문가의 테스트,
방전 기술 장인과 동료들의 현장 노하우,
국내 최대 덕후 커뮤니티의 아이디어 제안,
1억원이 넘는 기계를 가진 메이커스까지

수 많은 기술 장인들의 생각과 손을 거치며 저마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들어 있습니다. 



"난 40년간 비누금형만 했어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 비누 금형은 내가 다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수 많은 비누가 내 손을 거쳐갔지만 이런 블록 비누는 만들어 본적 없네요.
좋은 시도고 괜찮은 아이디어에요"
- OO조각



생각과 현실의 차이 1년, 

레고블록처럼 조립되는 실제 블록 사이즈의 비누로 인덱스를 표현하면서, 더구나 고형도 아닌 몸에도 좋은 저온 숙성 비누를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 처음엔 생각치 못했습니다.
기성비누도 아니고 '매거진'의 아이덴티티를 가졌으면서 동시에 필환경시대에 대한 고민까지 껴안은 패키지는 비누만큼이나 긴 시간을 들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정말 제작이 가능하긴 할 걸까? 

비누 물성으로 인해 블록 형태의 비누 제작에 난항을 겪을 때 OO상가 기술중개소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따뜻한 관점으로 우리에게 다시한번 가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특정 기술을 전문가만이 아닌 대중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그 어떤 비영리보다 비영리적이며 비용뿐 아니라 변화도 앞당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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