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모으고 쌓을 수 있을까'보다 '가능하면 덜 아프고 덜 다치게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폐지수집노동자 운반구 개선을 위해 5개 단체가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리어카 광고라는 혁신적 솔류션을 확산시키고 있는 끌림, 시민중심의 관찰과 연구를 통해 리어카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리어카 수리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실험을 진행한 춘천사회혁신센터, 기업, 대학생과 함께 경량화와 조립으로 새로운 제작 기법을 제시한 보노보c, 그리고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오늘의행동
아픈 몸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덜 아프고 덜 다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자 만들어지는 병원인 전태일의료센터
폐지수집노동자들의 운반구를 노동작업관점에서 연구하고 개발하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폐지수집노동자의 유병율은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고 골근격계질환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고위험, 고강도, 저임금, 장시간, 취약시간 노동인 폐지수집노동,
치료를 통해 접근 할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예방할 수 있도록 운반구를 개발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운반구 개발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세 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협력방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5개 단체가 올해 말까지 노동관점의 운반구를 개발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에 여러분의 이름을 채워주세요. 이 병원의 이름은 OOO입니다
건립후원 문의 : https://taeilhospital.org
#리어카 #운반구를개발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녹색병원 #전태일병원 #끌림 #춘천사회혁신센터 #보노보씨 #오늘의행동 #운반구개선 #폐지수집노동 #페지수집
'얼마나 더 모으고 쌓을 수 있을까'보다 '가능하면 덜 아프고 덜 다치게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폐지수집노동자 운반구 개선을 위해 5개 단체가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리어카 광고라는 혁신적 솔류션을 확산시키고 있는 끌림, 시민중심의 관찰과 연구를 통해 리어카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리어카 수리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실험을 진행한 춘천사회혁신센터, 기업, 대학생과 함께 경량화와 조립으로 새로운 제작 기법을 제시한 보노보c, 그리고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오늘의행동
아픈 몸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덜 아프고 덜 다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자 만들어지는 병원인 전태일의료센터
폐지수집노동자들의 운반구를 노동작업관점에서 연구하고 개발하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폐지수집노동자의 유병율은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고 골근격계질환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고위험, 고강도, 저임금, 장시간, 취약시간 노동인 폐지수집노동,
치료를 통해 접근 할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예방할 수 있도록 운반구를 개발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운반구 개발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세 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협력방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5개 단체가 올해 말까지 노동관점의 운반구를 개발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에 여러분의 이름을 채워주세요. 이 병원의 이름은 OOO입니다
건립후원 문의 : https://taeilhospit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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