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빗물받이에 그려진 작은 물살이, '물살이의길' 을 아시나요? 우리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빗물받이를 타고 바다로 흘러가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리는 오늘의행동 도구입니다.
이 작은 물살이가 글쎄, 2023년에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 캄폿(Kampot)에 다녀왔답니다. ✈️🐟
🌏 캄보디아 선생님들과 만난 '오늘의행동'

지난 2023년 9월, '교육네트워크 SAEM' 선생님들과 함께 캄보디아의 교원 양성기관 관리자분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GCED) 연수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에서 우리 [오늘의행동]의 '물살이의 길' 도구가 교재로 쓰였어요.
강의실에 앉아 "환경을 보호합시다"라고 말로만 하는 수업 대신, 선생님들이 직접 스텐실 도구를 들고, 그림을 그리고, 액션 플랜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 현지에서 들려온 생생한 목소리들
블로그를 통해 전해 들은 후기가 참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걸 넘어,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이 바다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는 고백들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한 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해주셨대요.
"이 도구는 상상력을 자극해서 우리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해 줘요. 앞으로 우리 학교에서 어떤 캠페인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림의 메시지가 더 직관적이면 좋겠다", "현지에 맞는 도구를 함께 개발해보면 좋겠다"는 뼈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고요. (더 고민하고 발전할 힘이 됩니다! 💪)
💭 여러분의 '오늘'에게 묻습니다
캄보디아의 선생님들이 교실 안에서나마 작은 물살이를 그리며 '바다'를 상상했듯, 도구는 국경을 넘어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늘 고민합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내 손에 쥐어진 작은 도구 하나가, 오늘 나의 행동 하나가 세상을 더 부드럽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여러분에게도 여쭤보고 싶어요.
Q.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바다'와 연결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길을 걷다 만난 빗물받이 앞에서? 아니면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거절하는 순간에?
Q. 만약 여러분이 캄보디아의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에게 어떤 그림으로 '환경'을 이야기해주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 반대편과 연결된 하루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우리가 나누는 대화가 또 하나의 '행동'이 됩니다. 🌊
글과 사진은 교육네트워크 SAEM 블로그(https://blog.naver.com/saem2022)에 실린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오늘의행동 #교육네트워크SAEM #캄보디아 #세계시민교육 #물살이의길 #바다의시작 #지속가능한삶 #환경교육 #제로웨이스트 #비영리활동가 #에세이 #연결
혹시 빗물받이에 그려진 작은 물살이, '물살이의길' 을 아시나요? 우리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빗물받이를 타고 바다로 흘러가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리는 오늘의행동 도구입니다.
이 작은 물살이가 글쎄, 2023년에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 캄폿(Kampot)에 다녀왔답니다. ✈️🐟
🌏 캄보디아 선생님들과 만난 '오늘의행동'

지난 2023년 9월, '교육네트워크 SAEM' 선생님들과 함께 캄보디아의 교원 양성기관 관리자분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GCED) 연수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에서 우리 [오늘의행동]의 '물살이의 길' 도구가 교재로 쓰였어요.
강의실에 앉아 "환경을 보호합시다"라고 말로만 하는 수업 대신, 선생님들이 직접 스텐실 도구를 들고, 그림을 그리고, 액션 플랜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 현지에서 들려온 생생한 목소리들
블로그를 통해 전해 들은 후기가 참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걸 넘어,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이 바다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는 고백들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한 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해주셨대요. "이 도구는 상상력을 자극해서 우리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해 줘요. 앞으로 우리 학교에서 어떤 캠페인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림의 메시지가 더 직관적이면 좋겠다", "현지에 맞는 도구를 함께 개발해보면 좋겠다"는 뼈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고요. (더 고민하고 발전할 힘이 됩니다! 💪)
💭 여러분의 '오늘'에게 묻습니다
캄보디아의 선생님들이 교실 안에서나마 작은 물살이를 그리며 '바다'를 상상했듯, 도구는 국경을 넘어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늘 고민합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내 손에 쥐어진 작은 도구 하나가, 오늘 나의 행동 하나가 세상을 더 부드럽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여러분에게도 여쭤보고 싶어요.
Q.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바다'와 연결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길을 걷다 만난 빗물받이 앞에서? 아니면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거절하는 순간에?
Q. 만약 여러분이 캄보디아의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에게 어떤 그림으로 '환경'을 이야기해주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구 반대편과 연결된 하루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우리가 나누는 대화가 또 하나의 '행동'이 됩니다. 🌊
글과 사진은 교육네트워크 SAEM 블로그(https://blog.naver.com/saem2022)에 실린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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