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의행동은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물살이의 길’을 진행했습니다. 6월 3일 토요일 화창한 주말 아침.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 부천문화재단 김정환 대표이사, 문화도시 아동위원 등 지역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광장 대형 분수대 주변으로 ‘물살이의 길’ 그림을 그리면서 도심의 빗물받이가 쓰레기통이 아닌 ‘물살이’의 이동 경로임을 시민들께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부천 문화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문화도시 아동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물살이의길 키트를 나눠주고 함께 행동하길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청 곳곳에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물살이의 길을 그리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많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행동은 행사 이후에도 부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의행동은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물살이의 길’을 진행했습니다. 6월 3일 토요일 화창한 주말 아침.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최성운 의장,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 부천문화재단 김정환 대표이사, 문화도시 아동위원 등 지역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광장 대형 분수대 주변으로 ‘물살이의 길’ 그림을 그리면서 도심의 빗물받이가 쓰레기통이 아닌 ‘물살이’의 이동 경로임을 시민들께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부천 문화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문화도시 아동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물살이의길 키트를 나눠주고 함께 행동하길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청 곳곳에서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물살이의 길을 그리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많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행동은 행사 이후에도 부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