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재료를, 재할용해 만들었다고 환경에 좋은게 아니라. 한번 샀으면 오래 쓰는게 더 나은 환경운동이라고 얘기합니다. 튼튼한 유리로 만들어진 델몬트주스병이 그러합니다. 당시엔 다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스를 다 마신 후엔 보리차를 담아 물병으로 재활용 했죠. 그렇다고 특별히 리사이클링이니 제로웨이스트니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 https://theqoo.net/square/1525412090>
그저 우리집도 친구집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더 나은 생활 속 행동이었죠. 만드는 것이 아닌 쓰는 행위에 집중하고, 문제중심이 아닌 삶의 방식과 태도가 중심이 된 행동이 지속가능한 행동이 된다고 생각해요. 평소와 같이 행동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변화를 일으키는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일상 속 더 나은 행동들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당연히 쿠킹호일에 둘둘말아 싸오고, 입던 옷이나 참고서는 동생에게 물려주고, 못 쓰는 냄비는 강냉이로 바꿔먹는 지금은 구질구질하다 할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제로웨이스트였습니다.
<사진출처 : 영화 엑시트 중>
오늘은, '다시쓰는' 오늘의행동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아요] 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무심코 버리지 말고 돌아보며 #다시쓰는오늘의행동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이렇게 했어요]를 클릭하여 나만의 #다시쓰는오늘의행동을 공유해주세요. [내일 이렇게 할게요]를 클릭하여 내일의 행동 약속을 나눠주세요.
친환경 재료를, 재할용해 만들었다고 환경에 좋은게 아니라. 한번 샀으면 오래 쓰는게 더 나은 환경운동이라고 얘기합니다. 튼튼한 유리로 만들어진 델몬트주스병이 그러합니다. 당시엔 다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스를 다 마신 후엔 보리차를 담아 물병으로 재활용 했죠. 그렇다고 특별히 리사이클링이니 제로웨이스트니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 https://theqoo.net/square/1525412090>
그저 우리집도 친구집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더 나은 생활 속 행동이었죠. 만드는 것이 아닌 쓰는 행위에 집중하고, 문제중심이 아닌 삶의 방식과 태도가 중심이 된 행동이 지속가능한 행동이 된다고 생각해요. 평소와 같이 행동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변화를 일으키는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일상 속 더 나은 행동들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당연히 쿠킹호일에 둘둘말아 싸오고, 입던 옷이나 참고서는 동생에게 물려주고, 못 쓰는 냄비는 강냉이로 바꿔먹는 지금은 구질구질하다 할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제로웨이스트였습니다.
<사진출처 : 영화 엑시트 중>
오늘은, '다시쓰는' 오늘의행동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아요] 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무심코 버리지 말고 돌아보며 #다시쓰는오늘의행동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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