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에 반복적인 일상으로 코로나 19로 사회적 단절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1년간 제대로 된 사회생활은 커녕 주변 지인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있지는 않나요? 만날 수가 없으니 더더욱 지인들이 안녕한지 무관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연락을 하는 건 민망할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핑계거리가 필요해요.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연락을 하기보다는 나름 규칙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마음 속에 하나의 색을 지정하고, 그 색이 일상생활에서 보일 때마다 자주 연락하지 않았던 지인 한 명에게 안부 연락을 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마음 속으로 “난 민트색이 보이면 올해 연락을 못 했던 000에게 연락을 해야지!” 이렇게 외치고 실제로 행해보는 거죠! 이런 작은 연락이 쌓이다 보면 조금은 일상을 버거워할지 모를 지인들에게 작은 위로을 전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짠’하고 연락하기가 조금 쑥스럽다면 이런 핑계는 어때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생각나는 한 사람에게 전화나 문자 한 번 어떨까요?
본 행동제안은 니트생활자가 제안합니다.
오늘은 안부 전하는 오늘의행동입니다.
‘집콕’에 반복적인 일상으로 코로나 19로 사회적 단절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1년간 제대로 된 사회생활은 커녕 주변 지인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있지는 않나요? 만날 수가 없으니 더더욱 지인들이 안녕한지 무관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연락을 하는 건 민망할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핑계거리가 필요해요.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연락을 하기보다는 나름 규칙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마음 속에 하나의 색을 지정하고, 그 색이 일상생활에서 보일 때마다 자주 연락하지 않았던 지인 한 명에게 안부 연락을 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마음 속으로 “난 민트색이 보이면 올해 연락을 못 했던 000에게 연락을 해야지!” 이렇게 외치고 실제로 행해보는 거죠! 이런 작은 연락이 쌓이다 보면 조금은 일상을 버거워할지 모를 지인들에게 작은 위로을 전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짠’하고 연락하기가 조금 쑥스럽다면 이런 핑계는 어때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생각나는 한 사람에게 전화나 문자 한 번 어떨까요?
본 행동제안은 니트생활자가 제안합니다.
오늘은 안부 전하는 오늘의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