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해 창문, 마당에 긍정적인 메모나 그림 또는 메시지를 걸고 작은 공감을 만들어내보는 건 어때요? 코로나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고립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창문의 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희망을 이야기 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그리고 만든 무지개그림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극복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수 많은 나라의 아이들이 자신의 집 창문,  거리 보도블록 등을 이용해 어른들과 친구들에게 희망과 낙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창문에 작은 메시지를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메시지를 남기는 오늘의행동입니다

이미지출처 : chicagotribune

이미지출처 : chicagotribune

이미지출처 : lynnwoodtoday

이미지출처: thesun

이런 활동은 이탈리아 아이들이 봉쇄기간 동안 이웃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Andra Tutto Bene"는  "모든 게 괜찮을거야"입니다. 

오늘은 각자의 무지개를 그리는 오늘의행동을 공유해주실래요? 오늘은 '무지개를 그리는 오늘의행동'입니다. 

그리고 '모든 게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