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의 외뿔 동물인 유니콘. 어쩌면 많은 동물들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는 상상 속의 동물처럼 현실에서는 볼 수 없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이하 WWF)에 따르면 5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전세계 야생 동물 개체 수가 70% 가까이 급감했으며 이중 개체 수 1000마리 미만의 멸종 위기 육지 척추 동물이 515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개체 수가 250마리도 안 된다고 합니다. 현재 지구상에 5종밖에 남지 않은 코뿔소 처럼요
잃어버린 멸종위기동물을 찾는, 그리고 그런 멸종위기동물을 찾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습니다’ 전단지 방식으로 알리고 행동을 유도해볼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결국 많은 수의 멸종위기동물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테지만 절망하기보다는 함께 멸종위기동물을 찾아줄 사람들을 모집하는 방식으로도 의미있는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들의 연락처를 넣고 후원과 회원참여를 유도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오늘은 잃어버린 멸종위기동물을 찾는 오늘의행동입니다.
상상 속의 외뿔 동물인 유니콘. 어쩌면 많은 동물들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는 상상 속의 동물처럼 현실에서는 볼 수 없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이하 WWF)에 따르면 5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전세계 야생 동물 개체 수가 70% 가까이 급감했으며 이중 개체 수 1000마리 미만의 멸종 위기 육지 척추 동물이 515종에 이르고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개체 수가 250마리도 안 된다고 합니다. 현재 지구상에 5종밖에 남지 않은 코뿔소 처럼요
잃어버린 멸종위기동물을 찾는, 그리고 그런 멸종위기동물을 찾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습니다’ 전단지 방식으로 알리고 행동을 유도해볼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결국 많은 수의 멸종위기동물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테지만 절망하기보다는 함께 멸종위기동물을 찾아줄 사람들을 모집하는 방식으로도 의미있는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들의 연락처를 넣고 후원과 회원참여를 유도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오늘은 잃어버린 멸종위기동물을 찾는 오늘의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