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오늘의행동] 행동제안이 손수건의 이름은 [사용하면] 입니다

이 손수건의 이름은 [사용하면] 입니다.
디자인은 1901년부터 2020년까지 100년동안의 한국의 기온 변화를 측정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warming stripes를 사용했습니다. 각 줄무늬는 1년 평균 기온을 나타냅니다. 특정 연도의 연평균 기온이 기준보다 낮으면 파란색으로 높으면 붉은색 계열로 표현한 것입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색깔 변화만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warming stripes의 특징입니다. 


[사용하면]을 사용하면 환경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손을 씻어야 하는 요즘..
그 어느때보다 이상 기후가 심각한 요즘..
1회용 티슈가 아닌 손수건을 쓰는 것 만으로도 지구에 아주 쬐금 덜 미안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1년에 사용하는 두루마리 화장지는 35m짜리 17개,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의 전력 사용량은 한 달에 약 0.85kWh입니다.
미국에서만 매년 8만그루의 나무가 티슈를 만들기 위해 잘려나가고 이로 인한 산림벌채로 야생동물은 서식지를 잃습니다.
[사용하면]을 사용하면 행동은 사소하지만 그 효과는 사소하지 않습니다. 


오늘의행동은 이 '면 손수건의 이름'을 [사용하면]이라고 지었습니다.
너무 쉽고 너무 단순해서인지 손수건을 쓰는 것을 환경운동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오늘의행동은 이렇게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특별한 행동이라고 생각치 않는 행동을 가장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면]은 warming stripes를 보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그리고 동시에 사용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내 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하면]은 아직 시제품 제작중이에요.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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