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생활학자] 행동제안박혜윤의 [오래먹는] 오늘의행동

 박혜윤이 제안하는 오늘의행동 [생활학자 소개보러가기]




모든 물건에는 배경이 있고 기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물건과 함께하면서 쌓인 때 묻은 이야기가 오래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을 만듭니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그것입니다. 

오래 쓰기는 그저 알뜰히 아껴 쓰고 낭비하지 않는 삶이 아닌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고 단단하게 하는 일입니다. 오래 쓰기는 물건의 본질에 접근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래 쓰기는 가장 단순하면서 본질적인 삶의 행동과 닿아있기도 합니다.  삶의 본질과 같은 개인의 소중하고 단순한 일상이 오래 쓰기와 만나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소중해지기를 제안합니다.


식재료오래먹기

욕심이 과해서 토마토를 상자로 샀다가 반 밖에 못 먹었는데 시들시들 해져서 대참사를 볼 뻔 했다. 일부는 볕에 널어 말려서 오일에 절이고, 일부는 토마토소스 베이스를 만들고, 일부는 마리네이드를 하고 남은 건 몽땅 잼을 만들었다.


※ [아침마다 그린스무디를 만들어 먹던 동료의 사례] 스무디에 필요한 재료를 사면 사용하는 양은 조금이고 남은 채소가 금새 시들시들해져서, 대량으로 만들어 일터근처 카페(혁신파크 미래청 별꼴카페   )에서 판매. 버려지는 채소가 없어서 좋고, 누군가는 매일 아침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든 스무디를 마실 수 있어서 좋고!




오늘은, 오늘의행동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아요] 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가꾸는 #오래먹는오늘의행동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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