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생활학자] 행동제안박혜윤의 [꼬매쓰는] 오늘의행동

 박혜윤이 제안하는 오늘의행동 [생활학자 소개보러가기



모든 물건에는 배경이 있고 기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물건과 함께하면서 쌓인 때 묻은 이야기가 오래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을 만듭니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그것입니다. 

오래 쓰기는 그저 알뜰히 아껴 쓰고 낭비하지 않는 삶이 아닌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고 단단하게 하는 일입니다. 오래 쓰기는 물건의 본질에 접근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래 쓰기는 가장 단순하면서 본질적인 삶의 행동과 닿아있기도 합니다.  삶의 본질과 같은 개인의 소중하고 단순한 일상이 오래 쓰기와 만나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소중해지기를 제안합니다.


옷 오래(쓰기)

색이 예쁘고 정이 든 찢어진 옷으로 아기 침구를 만들었다. 하필 베개가 엉덩이 부분이라 미안   

※ 연애시절부터 입던 남편의 헤진 티셔츠로 아기 배가리개를 만들고(사실 이건 아직 안 만들었어요    만드려고 잘라두기만 함), 자투리 원단을 모아 태기볼을 만들면서, 이 시절 나와 같이 아기를 기다리고 있을 다른 여럿을 생각했다.

육아와 관련해서도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어떤 것을 취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내 이야기가 담긴 옷의 일부를 아기를 위한 무언가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는 비슷한 마음을 가진 이들을 만나 함께 꿰매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은, 중심을 잡는 것이 좀 더 수월하겠다고.





오늘은, 오늘의행동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아요] 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가꾸는 #꼬매쓰는오늘의행동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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