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일하다(노동,고용,임금)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오늘의행동

오늘의행동
2025-04-19
조회수 342


재활용 수집 노동자의 안전과 존중을 위한 연결
🔍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길 위의 노동자들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2만 명의 재활용 수집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까호사(Carroça)’라는 손수레를 끌며 도시 재활용 쓰레기의 90%를 수집해 판매하지만, 그들의 노동 가치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스트릿 아티스트 티아고 문다노(Thiago Mundano)**는 ‘Pimp My Carroça’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 손수레를 튼튼하고 안전하게 개조하고, 아트로 꾸며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으며, 의료 검진·심리 치료·식사·이발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노동자들의 삶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바뀌고 이들을 까타도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폐지 재활용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폐지 수집 노동자들은 주로 고령층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단독 가구 생활 등으로 인해 사회적 보호망이 취약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 폐지 수집 노동자가 겪는 어려움

->위험한 작업 환경: 좁은 골목, 도로 위에서 작업하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음

-> 직업적질환 :다양한 짐을 싣는 용도로 개발된 손수레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사회적 편견: 빈곤층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차별받고 노동 가치가 평가절하됨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어줄’이 필요합니다!
👉 ‘이어줄’ 프로젝트는 폐지 수집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 폐지는 끈으로 단단히 묶어 배출하기
→ 허리를 반복적으로 숙이지 않도록 도와드릴 수 있어요.

✅ 반사카드 부착하기
→ 야간에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폐지 더미에 반사카드를 붙여주세요.

✅ ‘이어-줄’ 캠페인에 참여하기
→ 전태일의료센터 '이어-줄' 캠페인을 통해 폐지 수집 노동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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