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돌보다(안전,보육,범죄)지켜보는 오늘의행동

오늘의행동
2025-03-31
조회수 326


#안전하게 #연대하는 # 평화로운 #무탈한

학대 받는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쉼터를 제공하는 캐나다의 인터벌 하우스(intervalhouse.ca)에서 식료품점에 멍든 과일을 전시했습니다. 사회경제적 불안요인이 증가하면 가정 폭력 또한 급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피해자를 구제하고자 상처가 난 과일을 전시하며 상담 전화번호를 안내했다. 과일을 사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그리고 식품의 이미지를 빌어와 주의를 환기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국내외 가정폭력에 대처하는 사회적 행동사례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알아보려고 해요.

🚨 오늘의행동 행동제안: “보이지 않는 폭력, 우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 가정폭력, 아동학대 현실

교제폭력 및 가정폭력 급증, 반면 구속률은 낮음( 0.2%)
아동학대 신고율 저조 (국내 아동학대 발견율 3.81%, 미국 9.2%/ 2017년 기준)
신고 의무가 있어도 행동이 어려움 (교사 60%, 의료진 0.8%만 신고 경험, 각각 2020, 1016년 기준)
신고 전화번호(112)조차 모르는 성인 절반(48.6%, 2017년 기준)

오늘의 행동 제안: “보이지 않는 폭력, 우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1)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 💄 생활 속 익숙한 물건을 활용한 메시지 전달 방법을 함께 개발해보는 건 어떨까요?
→ 캐나다 ‘인터벌 하우스’는 학대를 받은 당사자들이 자주 들르는 식료품 점등을 신고 장소로 활용
→ 두바이 여성 쉼터는 화장품 패키지에 가정폭력 신고 메시지 삽입
→ 영국 부츠(BOOTS) 약국처럼 약국 상담실을 피해자 안전 공간으로 운영

2)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밀 신고 방법을 확산해볼 수 있을까요?
→ 폴란드의 한 고등학생이 만든 가짜 화장품 쇼핑몰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집에서 거주하며 외부에 알리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온라인 비밀 신고 시스템 구축
→ 피해자가 일상적인 문의를 가장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홍보

3) 손동작(Signal for Help) 캠페인을 확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캐나다여성재단이 만든 가정폭력 구조 요청 손신호(엄지를 접고 나머지 손가락을 주먹으로 감싸기) 알리기
→ 영국 ‘블랙닷 캠페인’처럼 손바닥에 작은 점을 찍어 구조 신호로 활용

가정폭력,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오늘의행동
🚨 112, 1366(여성긴급전화), 1577-1391(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신고 번호를 기억하고 알리기
🛒 약국, 식료품점 등 일상 공간에서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약사, 점주가 함께 도움 주기
📱 SNS에 가정폭력 근절 메시지를 공유하고, 관련 여성·어린이를 위한 쉼터 후원 및 기부

📢 지켜보고 있다고 알리는 오늘의 행동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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