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돌보다[잡스처럼 입는] 오늘의행동

jwhoho
2020-09-22
조회수 2796


스티브잡스, 마크 주커버그 얘기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매일 매일 옷을 선택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 깜짝 놀랄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아닌 그저 평범한 중학교 교사인 줄리아 무니의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100일 동안 같은 옷을 입은 이유는 외형에 너무 신경쓰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매일 다른 옷을 입어야 한다는 규칙은 어디에도 없는데 중학생 아이들에게 옷을 선택하는 것은 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이고 그 핵심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인데 자꾸만 아이들이 자신을 옷 브랜드와 외관으로 정의하려는 것에 질문을 던지고 싶었어요"


그렇게 드레스 한 벌을 주말에 세탁하고 5일 간 깨끗이 입으면서 100일을 지냈습니다.



같은 옷을 입고 수업을 한 날 반 전체 아이들과 토론도 하고 Instagram에 " #oneoutfit100days " 라는 해시태그로 옷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해습니다. 메시지는 단순했어요 옷을 선택하고 남의 시선으로 '좋아요'를 얻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그 시간을 사용하다보면 정말 필요한 것에 집중하게 되고 불필요한 것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방과 신발을 포함해 33벌의 옷으로 3개월 동안 생활하는 #프로젝트333처럼 옷과 외형, 그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신의 필요에 집중하는 비우는 삶을 권합니다. 그러다보면 옷도 덜 사고 오래입게되면서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도 줄이게 되죠


복장이 자기 표현수단을 넘어 능력과 성실함이 되어버린 요즘에 과연 매일 계속 몇 주 몇 달 동안 같은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반대로 매일 똑같은 옷을 입으면 안되나요? 여러분의 옷장에는 옷이 몇 벌인가요? 그리고 옷 한 벌을 얼마 동안이나 입어 보셨어요?


이러다 옷도 줄고, 인간관계도 주는 거 아닐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아요] 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삶에 더 중요한 것과 내면에 집중하는 #잡스처럼입는오늘의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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