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의행동

[오늘의행동] 행동제안리필펜을 쓰는 오늘의행동



어쩌다 보니 집,  회사의 책상 서랍 곳곳에 수북히 쌓여있는 수 많은 펜들.  여러분도 한번 새어 보세요.  안쓰는 볼펜이  몇 개나 있나요? 

기분 좋을 떄 하나, 집중 안될 때 또 하나. 펜은 나의 취향, 욕구와 닮아 있는 가장 가까운 물건 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막 쓰는 것 같으면서도 각자 맘에 드는 볼펜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플라스틱 펜의 폐기로 인해 발생하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 

실제 볼펜의 경우 고무, 스프링 등의 금속과 플라스틱이 혼합되어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일반쓰레기로 분류됩니다. 물론 낱낱이 모두 해체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한 해 생산되는 볼펜의 양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국민펜이라고 불리는 모 볼펜의 경우 하루 20만 개가 생산된다고 해요. 

기능이 복잡해지고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리필을 할 수 있는 제품이 많지 않아 사용하고 싶어도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심이 닳으면 무작정 펜을 버리기보다는 리필 사용 펜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 색상을 한꺼번에 쓰면서 리필을 할 수 있는 삼색펜은 더 좋을까요? 

한 어린이가 종이 위에 동물 이름을 적어 나가는데 심이 닳자 볼펜심만 갈아 끼우고 다시 필기를 이어갑니다. 

그러자 이름뿐이었던 동물들이 아이의 눈앞 에서 살아나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필기구 브랜드 Linc이 지구의 날을 맞아 만든 캠페인 영상인데요. 리필 사용만으로도 동물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어쩌면 리필 사용만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리필펜을 쓰는 오늘의행동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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