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소식]상일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리는 물살이의 길
어쩌면, 상일초등학교 친구들과 올해의 마지막일지 모르는 물살이의길을 그렸어요.
4학년 전교생과 함께 물살이의 길을 배우고, 함께 학교주변 빗물받이로 나가 못난 어른들을 대신해 '이곳이 물살이의 길'임을 알리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예술작품보다, 어느 액션 활동보다 뛰어나고 직접적인 메시지들이 훌륭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쩌면, 상일초등학교 친구들과 올해의 마지막일지 모르는 물살이의길을 그렸어요.
4학년 전교생과 함께 물살이의 길을 배우고, 함께 학교주변 빗물받이로 나가 못난 어른들을 대신해 '이곳이 물살이의 길'임을 알리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예술작품보다, 어느 액션 활동보다 뛰어나고 직접적인 메시지들이 훌륭하게 만들어졌습니다.